<?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원자력안전위원회 on 에너지노트</title><link>https://energynote.kr/tags/%EC%9B%90%EC%9E%90%EB%A0%A5%EC%95%88%EC%A0%84%EC%9C%84%EC%9B%90%ED%9A%8C/</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원자력안전위원회 on 에너지노트</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Tue, 06 Oct 2026 09: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energynote.kr/tags/%EC%9B%90%EC%9E%90%EB%A0%A5%EC%95%88%EC%A0%84%EC%9C%84%EC%9B%90%ED%9A%8C/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원전 4기가 다시 못 돌고 있는 이유 — 한빛 2호기 정지, 두 번 보류된 사고관리계획서, 11월 1일 월성 2호기</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idle-reactors-license-bottleneck/</link><pubDate>Tue, 06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idle-reactors-license-bottleneck/</guid><description>&lt;p&gt;1조 8,919억 원. 황정아 의원실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자료로 계산한, 멈춘 원전 4기가 9월 22일까지 팔지 못한 전기의 값입니다. 실제로 나간 돈이 아니라 못 판 전기의 매출을 센 숫자입니다.&lt;/p&gt;&#10;&lt;p&gt;이 4기는 고장이 아니라 운영허가 기간이 끝나 멈춘 원전입니다. 다시 돌리려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계속운전 허가가 필요한데, 그 앞에 놓인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이 9월 11일에 이어 30일에도 결론 없이 넘어갔습니다. 심사 절차와 미국·일본 비교는 &lt;a href="https://energynote.kr/posts/korea-reactor-license-renewal/"&gt;계속운전 글&lt;/a&gt;에서 풀었으니, 이 글은 2026년 10월 3일 현재 왜 서 있는지만 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심층 리포트] 한국 원전은 지진에 몇 g까지 버티게 설계됐나 — 부지별 내진·침수 대비 총정리</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korea-reactor-seismic-design/</link><pubDate>Thu, 01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korea-reactor-seismic-design/</guid><description>&lt;p&gt;2016년 9월 12일 밤 8시 32분, 경주에서 국내 계기관측 사상 최대인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월성 부지 4기가 동시에 수동정지됐고, 인명·설비 피해는 없었죠. 계측값은 설계 한계 아래였지만, &amp;ldquo;우리 원전은 몇 g까지 버티게 설계됐나&amp;quot;라는 질문을 대중이 처음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lt;/p&gt;&#10;&lt;p&gt;경주, 그리고 한 달여 뒤 포항 지진을 겪은 독자라면 사건 자체는 이미 기억하실 겁니다. 이 글은 사건을 다시 늘어놓는 대신 숫자에 집중했어요. 몇 g까지 버티나, 경주 지진 뒤 뭐가 바뀌었나, 해일·침수 대비는 어떤가, 비판 쪽은 무엇을 문제 삼는가 — 이 네 갈래로 정리해 봤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심층 리포트] 40년 된 원전을 계속 돌릴지 누가 어떻게 정하나 — 계속운전 심사 절차와 고리 2호기 31개월</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korea-reactor-license-renewal/</link><pubDate>Sun, 13 Sep 2026 14:13: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korea-reactor-license-renewal/</guid><description>&lt;p&gt;31개월. 고리 2호기의 운영허가가 만료된 2023년 4월 8일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계속운전을 승인한 2025년 11월 13일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그 사이 원자로는 한 번도 돌지 않았죠.&lt;/p&gt;&#10;&lt;p&gt;같은 줄에 4기가 섰습니다. 2026년 9월 11일 한빛 2호기의 40년 허가가 끝나면서 고리 3·4호기, 한빛 1호기와 함께 허가 만료로 정지한 원전은 4기 3,800MW가 됐고, 그날 원안위는 이 4기의 안건을 처음 상정했다가 다음 회의로 넘겼습니다. 그 절차는 누가 어떤 순서로 정하고, 단계마다 고리 2호기는 실제로 얼마나 걸렸으며, 남은 9기는 2026년 9월 13일 기준 어디에 있을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심층 리포트] 원전은 어떻게 허가받나 — 부지 승인부터 표준설계인가·건설허가·운영허가·상업운전까지 7단계</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korea-nuclear-licensing-process/</link><pubDate>Sun, 13 Sep 2026 14:11: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korea-nuclear-licensing-process/</guid><description>&lt;p&gt;2025년 12월 19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장에 새울 3호기 운영허가 안건이 올라왔습니다. 결론은 보류. 사고관리계획서 설명을 더 들어야 한다는 이유였죠.&lt;/p&gt;&#10;&lt;p&gt;열하루 뒤인 12월 30일 제228회 회의에서 허가가 났습니다. 신청은 2020년 8월. 5년 4개월 만이었습니다.&lt;/p&gt;&#10;&lt;p&gt;그런데 이 허가로 전기를 팔 수 있게 된 것은 아닙니다. 새울 3호기는 2026년 4월 12일에야 첫 임계에 도달했고, 8월 11일 출력 33.9%에서 정지했으며, 9월 4일 원안위가 시험 재개를 승인했습니다. 상업운전 목표는 10월.&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