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리포트] 한국 전력망 지도 — 전기는 어디서 남고 어디서 모자라며, HVDC는 어디까지 왔나
경북은 쓰는 전기의 263%를 만들고 서울은 7.5%만 만듭니다. 765kV 기간망과 HVDC 선로 7개의 현재 위치, 동서울변환소 4자 협의체, 계통관리변전소 189곳, 제주 출력제어, 지역별 차등요금까지 2026년 9월 기준으로 한 장에 정리합니다.
수치 기준일 2026년 9월 13일 — 이 글의 통계·가격·일정·규제 현황은 이 날짜에 확인한 값입니다. 본문에 따로 적힌 기준일이 있으면 그 날짜가 우선합니다.
한전에 데이터센터 전기사용 신청서를 낸 사업자라면 요즘 지도 두 장을 번갈아 보고 있을 겁니다. 첫 장은 발전소 지도. 원전과 석탄은 동해안과 서해안에, 태양광은 호남에 몰려 있고, 서울 가까이 있는 것은 인천의 LNG 발전소 정도입니다.
둘째 장은 수요 지도입니다. 전기의 40% 가까이를 수도권이 씁니다. 두 지도 사이에 놓인 것이 송전선이고요.
주제는 그 전선입니다. 전력망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어느 HVDC(초고압 직류) 선로가 두 지도를 이어 줄 예정인지, 왜 다음에 무엇을 지을지를 정하는 쪽이 발전소가 아니라 전선인지를 살핍니다. 수치는 별도 표기가 없으면 2026년 9월 13일 확인 기준입니다.
한눈에 보기
- 송전선은 모두 한전 소유로, 2024년 말 기준 교류 35,364회선km에 HVDC 492회선km다. 경북은 쓰는 전기의 263%를 만들고 서울은 7.5%를 만든다(2025년 1~7월).
- HVDC 회랑은 셋이다. 동해안–수도권(8GW, 1단계 2027년 12월·2단계 빨라야 2029년), 북당진–고덕(3GW, 운영 중),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2GW×4, 2030~2038년, 후속 3개 노선은 재검토 중).
- 병목은 인허가·변압기·대기열이다. 하남 동서울변환소는 2년째 건축허가가 없고, 계통관리변전소 189곳이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막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데이터센터 9.6GW가 대기 중이다.
1. 전력망의 뼈대: 회사 하나, 계통 하나
육지는 하나의 동기 계통이고, 제주는 해저 HVDC로 붙어 있습니다. 주인은 하나죠. 송전·배전선은 모두 한전이 갖고, 발전은 한수원을 비롯한 6개 발전 자회사가, 도매시장과 급전 지시는 전력거래소가 맡습니다.
뼈대는 교류입니다. 765kV와 345kV가 간선이고, 아래는 한전이 집계한 2024년 말 송전선로 길이.
| 전압 | 회선km | 역할 |
|---|---|---|
| 765kV | 1,024 | 해안 발전소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간선 |
| 345kV | 10,070 | 권역 뼈대와 권역 간 융통 |
| 154kV 이하 | 24,270 | 변전소와 대수용가까지 지역 공급 |
| HVDC | 492 | 제주 연계선과 북당진–고덕 |
전기가 남는 곳, 모자라는 곳
발전소는 해안에 몰려 있습니다. 냉각수와 항구 때문입니다. 수요는 서울 주변에 몰려 있고, 그 간극은 지역별 전력자립률(발전량÷소비량)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기준은 2025년 1~7월. 한전 자료를 박정 국회의원이 2025년 9월 공개한 자립률입니다.
| 지역 | 자립률 | 무엇이 있나 |
|---|---|---|
| 경북 | 262.6% | 한울·월성 원전, 동해안 석탄 |
| 전남 | 208.2% | 한빛 원전, 전국에서 가장 빽빽한 태양광 |
| 인천 | 180.6% | 서울 옆 LNG 발전소 |
| 충남 | 180.5% | 서해안 석탄 발전단지 |
| 충북 | 25.6% | 내륙 산업단지, 발전소는 적음 |
| 광주 | 11.9% | 태양광 벨트 한가운데의 도시 |
| 서울 | 7.5% | 2024년 11.6%에서 하락 |
| 대전 | 3.3% | 전국 최저 |
잉여를 대는 곳은 셋입니다. 동해안에는 5개 원전 부지 가운데 가장 큰 한울(8,700MW)과 월성, 고리·새울 원전에 동해안 석탄이 있고, 서해안에는 전남의 한빛 원전과 충남의 석탄 발전단지가 있습니다. 호남은 전국 태양광 대부분이 모인 곳이라 전남은 쓰는 전기의 두 배를 만들죠.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2024년 한전 판매 전력의 40% 가까이를 샀습니다(전기신문, 2026년 5월). 인천 LNG 발전소 덕에 수도권 합산 자립률은 실제 사정보다 나아 보이고요. 서울만은 7.5%입니다.
2. HVDC 선로: 지은 것, 짓는 것, 계획한 것
HVDC는 수 GW를 멀리, 또는 바다 밑으로 보낼 때 쓰는 도구로, 손실이 적고 조류도 정확히 정할 수 있습니다. 대가는 변환소입니다. 양 끝에 하나씩 세워야 하는데, 한국에서 가장 시끄러운 싸움이 바로 거기서 벌어지고 있죠.
한 표에 모았습니다. 상태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운영 중인 것과 계획만 있는 것을 함께 실었습니다.
| 선로 | 구간·길이 | 용량·방식 | 상태(2026년 9월) |
|---|---|---|---|
| 제주 1연계 | 해남–제주 101km | 300MW, ±180kV, 전류형 | 1998년 3월부터 운영 |
| 제주 2연계 | 진도–제주 113km | 400MW, ±250kV, 전류형 | 2014년부터 운영 |
| 제주 3연계 | 완도–동제주 98km | 200MW, ±150kV, 전압형(양방향) | 2024년 11월 29일 준공(12월 6일 준공식), 4,700억 원 |
| 북당진–고덕 | 당진–평택 34.2km | 3GW, 500kV, 케이블 | 운영 중: 1.5GW 2020년 12월, 1.5GW 2024년 5월, 1조 1,500억 원 |
| 동해안 1단계 | 울진(신한울)–신가평 230km 가공 | 4GW, 500kV | 2027년 12월로 연장(2026년 7월 고시) |
| 동해안 2단계 | 양평–동서울(하남) 50km, 그중 40km 지중 | 4GW, 500kV | 케이블 계약 2026년 6월, 동서울 인허가 대기, 빨라야 2029년 |
| 서해안 | 해저 4개 노선 1,070km, 수도권행 | 2GW×4, 525kV | 1단계(새만금–서화성 220km) 2030년, 전체 2038년, 12조 2,000억 원, 후속 3개 노선은 2026년 8월부터 재검토 |
제주 연계선이 맏이입니다. 2024년 11월 29일 준공된 3연계는 몇 초 만에 방향을 바꿀 수 있어서, 제주 풍력의 잉여가 이제 육지로 흐릅니다. 앞선 둘은 전류형이라 방향을 바꾸려면 대기시간이 필요합니다.
북당진–고덕은 운영 중인 선로로, 충남의 석탄·가스 발전 전기를 34km 떨어진 평택 반도체 단지로 나릅니다. 육지에서는 이것뿐. 한전에 따르면 선로가 없어 묶여 있던 서해안 발전 약 900MW가 이 선로로 풀렸습니다.
동해안 선로는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의 대표 사례로, 신한울 원전에서 하남까지 280km에 철탑 436기 규모입니다. 첫 목표는 2019년. 2009년 계획 때 이야기이고, 1단계는 이제 2027년 12월이 목표입니다.
2단계는 더 늦습니다. 케이블 계약은 2026년 6월 15일 LS전선에 돌아갔지만, 대한경제는 2024년 11월에 이미 전 구간 완공이 2029년 이전에는 어렵다고 보도했고 변환소는 그 뒤로 1년을 더 잃었습니다.
막내는 서해안 선로. 2025년 5월 11차 송변전설비계획이 2GW 노선 4개를 2031년·2036년·2038년에 넣었는데, 2GW는 한전 설명으로 지금 만들 수 있는 전압형 변환 설비의 단위 최대 용량입니다. 2026년 3월 한전은 이 노선들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라 부르며 1단계를 2030년으로 앞당겼습니다.
케이블은 아직 한 가닥도 깔리지 않았습니다. 2026년 8월 정부는 후속 3개 노선을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함께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죠. 1단계는 그대로입니다.
3. 막히는 곳: 인허가, 변압기, 대기열
건축허가가 없는 변환소
수도권 쪽 끝인 하남의 동서울변환소는 2024년 8월 21일 하남시가 주민들의 전자파 우려를 이유로 건축허가를 반려한 뒤, 그해 12월 한전이 행정심판에서 이기고도 허가를 못 받고 있습니다. 한전이 잰 자기장은 0.02마이크로테슬라. 냉장고보다 작습니다.
다툼은 물리가 아니라 동의의 문제죠. 2026년 8월 20일 지역 국회의원·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주민의 4자 협의체가 처음 모여 8주 동안 약 16차례 회의를 계획합니다. 합의되면 이르면 11월 착공.
합의가 안 되면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의 신속 절차로 넘어가는데, 여기에 최소 6개월이 걸립니다(경인일보, 2026년 9월 3일). 한전은 지연 1년마다 약 3,000억 원이 든다고 봅니다. 벌써 2년째고요.
변압기: 어디서나 같은 줄
변전소 없는 선로는 어디에도 닿지 않는 전선입니다. 우드맥킨지는 2025년 2분기 미국 전력용 변압기 평균 납기를 128주로 집계했고, 2026년에는 변전소용이 160주를 넘겼습니다. 세계가 같은 줄에 서 있죠.
대기열과 닫힌 변전소
줄은 둘입니다. 수요 쪽에서는 2024년 6월 도입된 전력계통영향평가가 2026년 3월까지 수도권 데이터센터 신청 522건 가운데 10건, 1.9%를 통과시켰고, 전국에 약 9.6GW가 대기 중입니다(CBRE코리아, 한전 자료). 공급 쪽에서는 한전이 2024년 5월 30일 변전소 205곳을 보강 전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받지 않는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했습니다.
지정 내역은 광주·전남 103곳, 전북 61곳, 동해안 25곳, 제주 16곳. 호남은 전부였습니다. 모든 변전소가 명단에 들어 신규 태양광·풍력은 2032년 1월 이전 접속 일정을 받을 수 없었고, 제주 16곳은 2026년 3월 30일 풀렸지만 나머지 189곳은 닫혀 있습니다(기후솔루션, 2026년 5월).
숫자로 모으면 이렇습니다. 확인 기준은 2026년 9월.
| 지표 | 수치 | 기준·출처 |
|---|---|---|
| 데이터센터 승인률 | 1.9%(수도권 522건 중 10건) | 2026년 3월 누적, CBRE코리아 |
| 데이터센터 대기 | 약 9.6GW(전국) | 2026년 3월 말, 한전 |
| 변압기 납기 | 128주, 변전소용은 160주 초과 | 미국 평균, 우드맥킨지 2025~2026년 |
| 계통관리변전소 | 205곳 지정 → 189곳 유지 | 2024년 5월 지정, 2026년 3월 제주 해제 |
| 동서울 지연 비용 | 연 약 3,000억 원 | 한전 추산 |
출력제어: 남는 전기가 갈 곳이 없을 때
한 지역이 선로가 나를 수 있는 양보다 많이 발전하면 전력거래소가 발전소에 출력을 줄이라고 지시합니다. 이것이 출력제어. 제주에서는 일상입니다.
전력거래소 집계로 2024년 제주의 출력제어일은 56일이고, 풍력은 51회에 걸쳐 9,370MWh가 깎였습니다. 전년보다는 줄었습니다. 2023년에는 117회 26,201MWh였는데, 2024년 6월 1일 출범한 입찰시장에서 발전소가 운전할 권리를 입찰하게 된 뒤의 변화죠.
육지도 뒤따랐습니다. 제주 밖 민간 태양광의 첫 대규모 출력제어는 2024년 4월 7일 전남 해남·고흥에서 있었고(전기신문), 2026년 5월 1일에는 육지 태양광이 28.9GW로 부하의 50.1%에 이르러 연휴 동안 세 차례 출력제어가 내려졌습니다. 사업자들은 선정 기준 공개와 보상 제도를 요구하지만, 육지에는 보상 제도가 없습니다(아시아투데이, 2026년 5월 13일).
4.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
조치는 넷. 상태는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 조치 | 내용 | 상태(2026년 9월) |
|---|---|---|
|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 | 중앙 위원회가 지자체의 인허가 거부를 넘어설 수 있고, 주변 지역 보상 확대 | 2025년 9월 26일 시행, 동서울이 첫 시험대 |
| 11차 송변전설비계획 | 2024~2038년 72조 8,000억 원, 그중 HVDC·계통안정화 18조 2,000억 원 | 2025년 5월 27일 확정 |
| 분산에너지특구 | 지역 발전사업자가 한전 요금 체계를 거치지 않고 지역 수요자에게 직접 판매 | 7곳: 부산·경기(의왕)·전남·제주(2025년 11월 5일), 포항·울산·서산(2025년 12월) |
| 지역별 차등요금(산업용) | 4권역 모두 인하 또는 동결. 남부권 kWh당 최대 18원, 중부권 최대 15원, 수도권 북부(서울 북부·인천) 최대 10원 인하, 수도권 남부(서울 남부·경기 남부)는 동결 | 2026년 8월 26일 공청회, 연내 시행 목표 |
부지를 고르는 사람에게 가장 무거운 것은 산업용에만 적용되는 차등요금인데, 산업용이 전체 전력의 절반 넘게 쓰거든요. 당근과 채찍인 셈입니다.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잉여 지역으로 끌어당기는 쪽이 당근, 수도권 승인률 1.9%가 채찍이죠.
5. 데이터센터와 신규 원전에는 무슨 뜻인가
데이터센터에는 셈이 야박합니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접수된 신청의 67%가 수도권인데, 2027년 12월 전까지 수도권에 들어오는 새 선로는 없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8월 업무계획은 호남만 해도 반도체 팹 4곳과 AI 데이터센터에 7.5GW가 더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어디든 줄.
둘 다 발전소가 아니라 선로에 대한 요구입니다. 수도권 인근 발전소로 송전을 우회하자는 쪽과 송전망 투자·수요 분산이 먼저라는 쪽의 오래된 논쟁은 어느 쪽이 이기든 선로 비용을 전기요금에 남깁니다. 이 글의 표가 보여 주는 건 그 논쟁과 무관하게 선로 자체가 늦다는 것.
원전 쪽은 반대입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2037~2038년 대형 2기 부지는 2026년 6월 동해안 영덕으로 정해졌는데, 동해안 HVDC가 맡기로 한 바로 그 회랑이라 그곳의 원자로는 선로가 나를 수 있는 만큼만 값을 합니다. 지금 진행 중인 신규 원전 공론화는 첫 선로가 8년 늦은 회랑에 호기를 더 보탤지를 정하게 되죠.
계통 쪽 비판도 있습니다. 기후솔루션은 착공하지 않은 LNG 발전소가 지을 준비를 마친 재생에너지 사업보다 앞서 접속 용량을 잡고 있다며, 선착순 대기열을 준비도 심사로 바꾸자고 요구합니다(2026년 5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어떤 믹스를 고르든 선로는 필요합니다.
이 계획들을 읽으며 배운 것 하나. 완공 연도는 바닥입니다. 예측이 아니라는 뜻으로, 동해안 선로는 2019년, 2025년, 2026년을 거쳐 지금 2027년이 됐습니다.
6. 전력망 기사 읽는 법
용어는 넷입니다. 전력망 기사 대부분이 이 넷 가운데 하나를 말합니다.
- 계통 포화: 변전소나 선로에 신규 접속을 받을 여유가 없다는 뜻. 지역 단위라서 경북은 내보낼 길이 포화이고 서울은 모자랄 수 있다.
- 접속 대기: 신청자가 검토나 보강을 기다리는 상태. 데이터센터 9.6GW도, 닫힌 변전소 189곳 뒤의 사업도 모두 ‘대기’다.
- 출력제어: 전력거래소가 발전소에 출력을 줄이라고 지시한 것. ‘회’와 MWh로 세며 봄에 가장 많다.
- 계통관리변전소: 정해진 날짜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공식적으로 닫은 변전소. 2024년 205곳 지정, 189곳 남음.
어느 것인지부터 보세요. 포화된 변전소는 변압기 한 대로 풀리지만, 2032년 접속 일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7. 다음에 지켜볼 것
지켜볼 것은 넷입니다.
- 동서울 협의체가 합의해 11월에 첫 삽을 뜨는지, 아니면 특별법의 첫 강제 사례가 되는지
- 올가을 나올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이 서해안 일정을 지키는지
- 차등요금이 연내 시행되는지
- 2025년 0.1GW였던 ESS를 2030년 12GW로 늘린다는 목표가 발주로 이어지는지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저장장치는 새 선로 없이도 대기열을 줄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거든요.
핵심 정리
- 전기는 경북·전남·충남에서 남고 수도권에서 모자라며, 그 사이를 잇는 육지 HVDC는 2026년 9월 기준 북당진–고덕 3GW 하나뿐이다.
- 동해안–수도권 8GW는 1단계 2027년 12월·2단계 빨라야 2029년이고, 서해안 2GW×4는 1단계 2030년만 유지된 채 후속 노선이 재검토 중이다.
- 병목은 발전소가 아니라 인허가(동서울변환소), 변압기(납기 2~3년), 대기열(승인률 1.9%, 계통관리변전소 189곳)이다.
관련 산업 한 걸음 더
여기 나오는 상장사는 모두 ‘전선 위’에 있습니다. 역할만 적었고요.
| 기업 | 코드 | 이 글에서의 역할 |
|---|---|---|
| 한국전력 | 코스피 015760 | 송전망 소유, HVDC 사업 발주 |
| LS | 코스피 006260 | 동해안 2단계 케이블을 공급하는 LS전선(비상장)의 모회사 |
| 대한전선 | 코스피 001440 | 또 다른 HVDC 케이블 제조사 |
| 효성중공업 | 코스피 298040 | 초고압 변압기 |
| HD현대일렉트릭 | 코스피 267260 | 초고압 변압기 |
상류는 원자로입니다. 그쪽 공급망은 한국 원전 산업 지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 내용은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한국전력 송배전사업 페이지 설비 통계(2024년 말 기준); 한국전력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발표(2025.5.27); 한국전력 사보 완도–동제주 HVDC(2025.1); 한국전력 북당진–고덕 HVDC 준공 발표(2024.5, ZDNet Korea·부산일보 인용);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제2026-168호 동해안–신가평 HVDC 사업기간(2026.7);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용 지역별 차등요금 설계안(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8.26)·2026년 업무계획(뉴스핌, 2026.8.4);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산에너지특구 지정(2025.11.5; 2025.12, 부산일보 인용);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시행령(2025.9.26 시행); 박정 국회의원 지역별 전력자립률 자료(인사이트에너지뉴스, 2025.9.25); 전기신문 — 수도권 전력 소비(2026.5.21),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해제(2026.3.30), 육지 첫 태양광 출력제어(2024.4.9), 서해안 HVDC(2026.3.19, 5.18), 동서울변환소(2026.6.9); 경인일보 동서울변환소 4자 협의체(2026.9.3); 대한경제 동해안 HVDC 일정(2024.11.19); 전기산업신문 2단계 노선(2024); LS전선 2단계 계약 발표(2026.6.15); 전력거래소 2024년 제주 전력계통 운영 보고(2025.2); 세종(Shin & Kim) 계통관리변전소 뉴스레터(2024.9.3); 기후솔루션 접속 대기열 보도자료(2026.5.19); 아시아투데이 육지 출력제어(2026.5.13); CBRE코리아·서울경제 데이터센터 계통영향평가 현황(2026.7~8); Wood Mackenzie 변압기 리드타임 조사(2025~2026); 한국일보 동해안 지연 비용(2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