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에너지노트</title><link>https://energynote.kr/</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on 에너지노트</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Wed, 02 Sep 2026 17:1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energynote.kr/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방사능 거미에 물리면 정말 초능력이 생길까 — 스파이더맨과 돌연변이의 과학</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spiderman-radiation-mutation/</link><pubDate>Wed, 02 Sep 2026 17:1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spiderman-radiation-mutation/</guid><description>&lt;p&gt;2026년 여름 극장가를 휩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800만 관객을 넘기며 톰 홀랜드 시리즈 최고 흥행작이 됐습니다. 그런데 스파이더맨의 뿌리를 아시나요? 1962년 만화 원작에서 고등학생 피터 파커는 과학 전시회에서 &lt;strong&gt;방사능에 노출된 거미&lt;/strong&gt;에 물려 초능력을 얻습니다. 2002년 영화판은 이를 &amp;lsquo;유전자 조작 거미&amp;rsquo;로 바꿨지만, &amp;ldquo;방사능 → 돌연변이 → 초능력&amp;quot;이라는 공식은 60년 넘게 대중문화에 뿌리내렸습니다. 방사선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이 설정을 진지하게 따져보겠습니다. 결론은 &amp;ldquo;불가능하다&amp;quot;로 끝나지 않습니다 — 의외의 반전이 있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오디세이는 필름으로 찍혔다 — 그런데 필름은 방사선을 '기억'한다</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film-and-radiation/</link><pubDate>Wed, 02 Sep 2026 17:0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film-and-radiation/</guid><description>&lt;p&gt;2026년 여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는 영화 자체만큼이나 &amp;ldquo;사상 최초로 전편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찍었다&amp;quot;는 사실로 화제가 됐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굳이 필름을 고집하는 감독 덕분에, 필름을 다루는 노하우가 다시 뉴스에 오르내렸죠. 그런데 방사선 일을 하는 사람 눈에 필름은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lt;strong&gt;필름은 빛만이 아니라 방사선에도 반응하는 물건&lt;/strong&gt;이고, 그 성질 때문에 방사선 과학의 역사에서 주연급 배역을 여러 번 맡았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고리 1호기 해체, 지금 어디까지 왔나 — 국내 1호 원전 해체 추적기 (+관련주)</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kori1-decommissioning/</link><pubDate>Wed, 02 Sep 2026 11:1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kori1-decommissioning/</guid><description>&lt;p&gt;부산 기장군 바닷가에 서 있는 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lt;strong&gt;대한민국 첫 상업용 원자력발전소&lt;/strong&gt;입니다. 40년 가까이 전기를 만들고 2017년 6월 영구정지됐고, 지금은 또 하나의 &amp;lsquo;국내 최초&amp;rsquo;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lt;strong&gt;한국에서 처음으로 해체되는 상업용 원전&lt;/strong&gt;. 이 프로젝트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 추적해 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10만 년을 설계하는 사람들 — 세계 방폐장 열전, 온칼로에서 경주까지 (+관련주)</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world-repositories/</link><pubDate>Wed, 02 Sep 2026 11:05: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world-repositories/</guid><description>&lt;p&gt;피라미드는 약 4,600년을 버텼습니다. 인류가 지은 거대 건축물 중 가장 오래 서 있는 축에 들죠. 그런데 지금 몇몇 나라는 &lt;strong&gt;10만 년 이상 안전해야 하는 시설&lt;/strong&gt;을 짓고 있습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입니다. 인류 문명사보다 긴 시간을 공학으로 보증하려는 이 프로젝트들의 성적표는 나라마다 극적으로 갈립니다. 성공과 실패의 세계 지도를 그려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가이거 계수기의 '틱틱' 소리는 무엇을 세는 걸까 — 원리와 한계</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geiger-counter-explained/</link><pubDate>Wed, 02 Sep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geiger-counter-explained/</guid><description>&lt;p&gt;영화에서 방사능 오염 지역에 들어갈 때 꼭 나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amp;ldquo;틱&amp;hellip; 틱&amp;hellip; 티티틱&amp;hellip;&amp;rdquo; — 가이거 계수기입니다. 그 틱 소리 하나하나가 &lt;strong&gt;방사선 입자 한 개가 검출기에 잡힌 순간&lt;/strong&gt;이라는 걸 아시나요(감마선은 대부분 그냥 통과해 버리고 일부만 잡힙니다)? 1928년에 발명되어 100년 가까이 현역인 이 장치의 원리와, 전문가로서 꼭 짚고 싶은 &lt;strong&gt;한계&lt;/strong&gt;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과학자들이 2천 년 전 로마 침몰선의 납을 찾아다니는 이유</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roman-lead-detectors/</link><pubDate>Wed, 02 Sep 2026 10:55: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roman-lead-detectors/</guid><description>&lt;p&gt;지중해 바닥에서 건져 올린 2천 년 전 로마 화물선의 납덩이. 고고학 박물관에 있어야 할 것 같은 이 유물을, 세계 최첨단 물리학 실험실들이 서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미국의 암흑물질 실험(CDMS)과 이탈리아의 중성미자 실험(CUORE)에 고대 납이 실제로 쓰인 일화는 과학계에서 유명합니다. 왜 굳이 &lt;strong&gt;오래된 납&lt;/strong&gt;이어야 할까요? 여기엔 방사선 계측의 아름다운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사용후핵연료, 태울까 묻을까 — 재처리 vs 직접처분 세계 지도 (+관련주)</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reprocessing-vs-disposal/</link><pubDate>Wed, 02 Sep 2026 10:3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reprocessing-vs-disposal/</guid><description>&lt;p&gt;원자로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세계 원자력계의 가장 오래된 갈림길입니다. 크게 두 길이 있습니다. 다시 쓸 수 있는 성분을 뽑아내는 &lt;strong&gt;재처리&lt;/strong&gt;, 그리고 그대로 땅속 깊이 묻는 &lt;strong&gt;직접처분&lt;/strong&gt;. 그리고 한국은 수십 년째 &lt;strong&gt;둘 다 결정하지 않은 나라&lt;/strong&gt;입니다. 이 글 하나로 논쟁의 지형을 잡아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천장의 연기감지기 속에 방사성물질이 들어 있다고?</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smoke-detector-radiation/</link><pubDate>Wed, 02 Sep 2026 10:2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smoke-detector-radiation/</guid><description>&lt;p&gt;&amp;ldquo;집 천장에 방사성물질이 달려 있다&amp;quot;고 하면 놀라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 — 정확히는, &lt;strong&gt;세계적으로 수억 개 보급된 &amp;lsquo;이온화식&amp;rsquo; 연기감지기&lt;/strong&gt; 이야기입니다. 이 작은 장치는 방사선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amp;lsquo;허용&amp;rsquo;되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사례라서, 원리부터 우리나라 상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lt;/p&gt;&#10;&lt;h2 id="방사선으로-연기를-잡는-원리"&gt;방사선으로 연기를 잡는 원리&lt;/h2&gt;&#10;&lt;p&gt;이온화식 감지기 안에는 &lt;strong&gt;아메리슘-241(Am-241)이라는 알파선원&lt;/strong&gt;이 아주 소량(대략 수십 kBq, 무게로는 1g의 100만분의 1도 안 되는 약 0.3μg) 들어 있습니다. 작동 원리는 우아할 만큼 단순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종이 한 장도 못 뚫는 알파선이 20배 위험한 이유</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alpha-radiation-risk/</link><pubDate>Wed, 02 Sep 2026 10:1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alpha-radiation-risk/</guid><description>&lt;p&gt;방사선 상식 퀴즈 하나. 알파선은 종이 한 장, 심지어 피부의 죽은 각질층도 뚫지 못합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 벽도 뚫고 지나갑니다. 그런데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lt;strong&gt;같은 에너지라면 알파선이 감마선보다 20배 위험&lt;/strong&gt;하다고 평가합니다. 못 뚫는 쪽이 더 위험하다니, 왜일까요? 이 역설을 이해하면 라돈이 왜 무서운지, 오염수 논쟁을 읽는 틀이 하나 생깁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수산물 방사능 검사 '불검출'의 진짜 의미 — 0이 아니라고요?</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nd-meaning-mda/</link><pubDate>Wed, 02 Sep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nd-meaning-mda/</guid><description>&lt;p&gt;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보면 대부분 &amp;ldquo;불검출&amp;quot;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반론이 나옵니다. &amp;ldquo;불검출이라는 건 기계가 못 잡았다는 거지, 0이라는 뜻은 아니잖아?&amp;rdquo; —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lt;strong&gt;그것이 왜 문제가 되지 않는지&lt;/strong&gt;까지 알아야 이 논쟁의 절반이 정리됩니다. 방사능 측정을 업으로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확히 설명해 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시버트·베크렐·그레이, 단위 3형제만 알면 방사능 뉴스가 읽힌다</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radiation-units-explained/</link><pubDate>Wed, 02 Sep 2026 09:5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radiation-units-explained/</guid><description>&lt;p&gt;방사능 뉴스에는 꼭 낯선 단위가 등장합니다. 어떤 기사는 &amp;ldquo;○○베크렐 검출&amp;rdquo;, 어떤 기사는 &amp;ldquo;○○마이크로시버트&amp;quot;라고 하죠. 단위가 다른데 섞어서 이해하면 필요 없는 공포도, 위험한 안심도 생깁니다. &lt;strong&gt;단위 3형제의 역할 분담만 알면 방사능 뉴스의 절반은 읽힌 것&lt;/strong&gt;입니다.&lt;/p&gt;&#10;&lt;h2 id="스피커-비유로-한-번에-이해하기"&gt;스피커 비유로 한 번에 이해하기&lt;/h2&gt;&#10;&lt;p&gt;방사선 피폭을 &amp;lsquo;소음&amp;rsquo;에 비유하면 세 단위의 관계가 선명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원전 해체 관련주 총정리 — 고리 1호기에서 시작하는 500조 원 시장의 실체</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decommissioning-market/</link><pubDate>Tue, 01 Sep 2026 11:2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decommissioning-market/</guid><description>&lt;p&gt;2025년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lt;strong&gt;국내 최초의 상업용 원전 해체&lt;/strong&gt;를 승인했습니다. 1978년부터 40년 가까이 전기를 만들다 2017년 영구정지된 고리 1호기입니다. 뉴스에는 &amp;ldquo;500조 원 해체 시장이 열렸다&amp;quot;는 제목이 쏟아졌는데요. 원자력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이 시장의 실체와 거품을 구분해 보겠습니다.&lt;/p&gt;&#10;&lt;blockquote&gt;&#10;&lt;p&gt;본 내용은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한 사람 평생 전기의 핵폐기물은 음료수 캔 하나 — 그런데 왜 어려운가 (+폐기물 관련주)</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nuclear-waste-volume/</link><pubDate>Tue, 01 Sep 2026 11:15: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nuclear-waste-volume/</guid><description>&lt;p&gt;원자력 논쟁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이 &amp;ldquo;핵폐기물은 어쩔 건데?&amp;ldquo;입니다. 타당한 질문입니다. 다만 이 논쟁을 제대로 하려면 먼저 &lt;strong&gt;그 폐기물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lt;/strong&gt; 감각을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숫자를 보면 생각보다 놀랍습니다.&lt;/p&gt;&#10;&lt;h2 id="음료수-캔-하나"&gt;음료수 캔 하나&lt;/h2&gt;&#10;&lt;p&gt;한 사람이 평생 쓸 전기를 전부 원자력으로 만든다고 가정하면, 그 사람 몫의 사용후핵연료는 &lt;strong&gt;약 350mL 음료수 캔 하나 분량&lt;/strong&gt;입니다. 캐나다원자력협회 등이 실제 계산으로 보여준 유명한 비유입니다. 다만 이는 연료 자체의 부피이고, 처분할 때 씌우는 용기·완충재·처분 터널까지 포함하면 차지하는 공간은 수백 배로 늘어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비 오는 날 방사선량이 올라가는 이유 — 감시망 그래프의 비밀</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rain-radiation/</link><pubDate>Tue, 01 Sep 2026 11:1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rain-radiation/</guid><description>&lt;p&gt;전국의 환경방사선 수치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래프를 지켜보면 신기한 패턴이 보입니다. &lt;strong&gt;비가 오는 날이면 방사선량률이 슬쩍 올라갔다가, 몇 시간 뒤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lt;/strong&gt;이죠.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lt;/p&gt;&#10;&lt;h2 id="범인은-하늘에-떠-있던-라돈의-후손들"&gt;범인은 하늘에 떠 있던 라돈의 후손들&lt;/h2&gt;&#10;&lt;p&gt;지난 글(&lt;a href="https://energynote.kr/posts/radon-home-guide/"&gt;라돈, 우리집은 괜찮을까?&lt;/a&gt;)에서 다뤘듯, 땅에서는 방사성 기체인 라돈이 끊임없이 새어 나와 공기 중에 퍼져 있습니다. 라돈이 붕괴하면 납-214, 비스무트-214 같은 &amp;lsquo;자손 핵종&amp;rsquo;이 생기는데, 이들은 기체가 아니라 미세한 입자에 달라붙어 공중을 떠다닙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우리 몸도 방사선원이다 — 몸속 핵붕괴 이야기</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body-radioactivity/</link><pubDate>Tue, 01 Sep 2026 11:05: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body-radioactivity/</guid><description>&lt;p&gt;&amp;ldquo;방사능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위험한 것 아닌가요?&amp;rdquo; 방사선 일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답은 거울 앞에 서 보는 것입니다. &lt;strong&gt;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몸에서도 매초 수천 개의 원자핵이 붕괴하며 방사선을 내고 있으니까요.&lt;/strong&gt;&lt;/p&gt;&#10;&lt;h2 id="몸속의-방사성-물질-칼륨-40"&gt;몸속의 방사성 물질, 칼륨-40&lt;/h2&gt;&#10;&lt;p&gt;칼륨은 신경 신호 전달과 근육 운동에 필수라서 성인 몸에는 늘 100g 이상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에 존재하는 칼륨의 &lt;strong&gt;약 0.012%는 칼륨-40(K-40)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lt;/strong&gt;입니다. 반감기가 약 12억 년이라 지구가 생길 때 만들어진 것이 아직 남아 있는 거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라돈, 우리집은 괜찮을까? 기준·측정·줄이는 법</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radon-home-guide/</link><pubDate>Tue, 01 Sep 2026 06:3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radon-home-guide/</guid><description>&lt;p&gt;라돈은 &amp;lsquo;라돈 침대 사태&amp;rsquo; 이후 누구나 이름은 알지만, 정작 우리집 수치가 괜찮은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lt;strong&gt;라돈은 실체가 있는 위험이지만, 공짜로 측정할 수 있고 환기만 잘해도 크게 줄일 수 있는, &amp;lsquo;관리 가능한&amp;rsquo; 위험&lt;/strong&gt;입니다.&lt;/p&gt;&#10;&lt;h2 id="라돈이-뭐길래"&gt;라돈이 뭐길래&lt;/h2&gt;&#10;&lt;p&gt;라돈은 땅속 우라늄이 오랜 붕괴를 거치며 만들어지는 &lt;strong&gt;무색무취의 방사성 기체&lt;/strong&gt;입니다. 토양과 암석 어디에나 있고, 건물 바닥·벽의 갈라진 틈으로 스며들어 실내에 쌓입니다. 색도 냄새도 없어서 측정기 없이는 존재를 알 수 없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비행기 탈 때 받는 우주방사선, 얼마나 될까?</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cosmic-radiation-flight/</link><pubDate>Tue, 01 Sep 2026 05:3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cosmic-radiation-flight/</guid><description>&lt;p&gt;&amp;ldquo;비행기를 자주 타면 방사선을 많이 받는다던데, 괜찮은 걸까?&amp;rdquo; 해외 출장이 잦거나 마일리지가 쌓여가는 분들이 한 번쯤 하는 걱정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lt;strong&gt;일반 여행자 수준의 탑승으로는 걱정할 근거가 없습니다.&lt;/strong&gt; 다만 &amp;lsquo;하늘 위에서는 방사선이 실제로 더 많다&amp;rsquo;는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지, 얼마나 되는지 숫자로 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SMR·원전 관련주 총정리 — 미국과 한국, 밸류체인으로 한눈에 보기</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nuclear-stocks-guide/</link><pubDate>Tue, 01 Sep 2026 04:3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nuclear-stocks-guide/</guid><description>&lt;p&gt;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자력, 특히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기업들이 미국과 한국 증시에서 뜨거운 테마가 됐습니다. 그런데 &amp;ldquo;관련주&amp;quot;로 묶인 기업들도 실제로 하는 일은 제각각입니다. &lt;strong&gt;원자력 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이해하면, 어떤 뉴스가 어떤 기업에 진짜 영향을 주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lt;/strong&gt;&lt;/p&gt;&#10;&lt;blockquote&gt;&#10;&lt;p&gt;본 내용은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임신 중 엑스레이, 모르고 찍었어도 괜찮을까? 태아 영향 총정리</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pregnancy-xray/</link><pubDate>Tue, 01 Sep 2026 03:3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pregnancy-xray/</guid><description>&lt;p&gt;임신 사실을 모른 채 엑스레이를 찍고 나서 뒤늦게 임신을 확인하면, 누구라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amp;ldquo;괜찮다&amp;quot;는 글과 &amp;ldquo;위험하다&amp;quot;는 글이 뒤섞여 있어 더 불안해지죠.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lt;strong&gt;진단 목적의 일반 엑스레이 몇 장으로 태아에게 기형·발달 이상이 생길 가능성은 사실상 없고, 소아암 위험 증가분도 자연 발생률에 묻힐 만큼 작습니다.&lt;/strong&gt; 이제 그 근거를 숫자로 확인해 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CT 한 번 찍으면 방사선을 얼마나 받을까? 일상 수치 비교</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ct-radiation-dose/</link><pubDate>Tue, 01 Sep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ct-radiation-dose/</guid><description>&lt;p&gt;건강검진에서 CT를 권유받으면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합니다. &amp;ldquo;방사선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을까?&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lt;strong&gt;의학적으로 필요한 CT 검사의 이득은 방사선 위험보다 훨씬 큽니다.&lt;/strong&gt; 다만 그 &amp;ldquo;방사선량&amp;quot;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고 있으면 불필요한 걱정도, 불필요한 검사도 줄일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SMR, 기존 원전과 뭐가 다를까? (+관련주)</title><link>https://energynote.kr/posts/smr-explained/</link><pubDate>Tue, 01 Sep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osts/smr-explained/</guid><description>&lt;p&gt;뉴스 경제면에 부쩍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lt;strong&gt;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lt;/strong&gt;. 관련 기업 주가가 들썩였다는 기사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amp;ldquo;SMR이 뭔데?&amp;ldquo;라고 물으면 명쾌하게 답해주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원자력 분야에서 일해 온 사람의 눈으로, 과장 없이 정리해 보겠습니다.&lt;/p&gt;&#10;&lt;h2 id="한-문장으로-말하면"&gt;한 문장으로 말하면&lt;/h2&gt;&#10;&lt;p&gt;SMR은 &lt;strong&gt;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작은 원자로&lt;/strong&gt;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개인정보처리방침</title><link>https://energynote.kr/privacy/</link><pubDate>Mon, 01 Jan 0001 00:00:00 +00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privacy/</guid><description>&lt;p&gt;에너지노트(이하 &amp;ldquo;본 블로그&amp;rdquo;)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다룹니다. 본 방침은 본 블로그가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어떻게 이용·보관·파기하는지, 그리고 정보주체가 어떤 권리를 갖는지 안내합니다.&lt;/p&gt;&#10;&lt;h2 id="1-수집하는-개인정보와-처리-목적"&gt;1. 수집하는 개인정보와 처리 목적&lt;/h2&gt;&#10;&lt;p&gt;본 블로그는 회원가입 기능이 없으며, 아래 두 경우에만 정보가 처리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문의하기</title><link>https://energynote.kr/contact/</link><pubDate>Mon, 01 Jan 0001 00:00:00 +00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contact/</guid><description>&lt;p&gt;블로그 내용에 대한 질문, 잘못된 정보 제보,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 제안 등 어떤 이야기든 환영합니다.&lt;/p&gt;&#10;&lt;ul&gt;&#10;&lt;li&gt;&lt;strong&gt;이메일&lt;/strong&gt;: &lt;a href="mailto:wogkwo@gmail.com"&gt;wogkwo@gmail.com&lt;/a&gt;&lt;/li&gt;&#10;&lt;/ul&gt;&#10;&lt;p&gt;보내주신 메일은 확인 후 보통 며칠 안에 답변드립니다. 글의 오류를 제보해 주시면 출처를 확인한 뒤 정정하고, 정정 내역은 해당 글에 표시합니다. 다만 개별적인 의학적 판단(예: &amp;ldquo;제가 이 검사를 받아도 될까요?&amp;quot;)이 필요한 질문에는 답변드릴 수 없으며, 이런 경우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블로그 소개</title><link>https://energynote.kr/about/</link><pubDate>Mon, 01 Jan 0001 00:00:00 +0000</pubDate><guid>https://energynote.kr/about/</guid><description>&lt;p&gt;&lt;strong&gt;에너지노트&lt;/strong&gt;는 방사선·원자력 분야에서 일해 온 현직 전문가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lt;/p&gt;&#10;&lt;p&gt;&amp;ldquo;CT를 찍으면 몸에 해로울까?&amp;rdquo;, &amp;ldquo;원전 뉴스에 나오는 저 용어는 무슨 뜻일까?&amp;rdquo; — 검색해 보면 어려운 논문이나 짧은 뉴스 기사만 나오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런 질문에 &lt;strong&gt;정확한 근거&lt;/strong&gt;와 &lt;strong&gt;일상적인 언어&lt;/strong&gt;로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